인포그래픽
-
상하이 진출 기업 `통관절차 어렵다`
중국 상하이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복잡한 통관절차로 물류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바로가기 >
한국무역협회는 `상하이한국상회`와 공동으로 상하이 지역 중소화주기업 81곳을 대상으로 물류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42%인 34곳이 `통관절차`가 최대 문제라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전문 물류관리 서비스 부족(25%) 창고부족(21%) 높은 물류비(10%) 순이었다. 응답 기업 중 60%는 중국로컬 물류기업을 주요 파트너로 이용했으며 한국 물류기업을 이용한 사업장은 26%에 그쳤다....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