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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이더넷을 잡아라” 차세대 통신 인프라 경쟁 격화
통신장비 업계가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IP) 전송장비인 캐리어이더넷 상용화 전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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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캐리어이더넷 국제 표준 승인이 예상돼 세계 통신사업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캐리어이더넷 전환을 기점으로 국내 통신장비 생태계를 재편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등 종합스위치업체가 캐리어이더넷(PTN:Packet Transport Network) 장비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다산네트웍스는 상반기 소용량 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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