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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신용보증기관, 은행 출연금 형평성 논란
3대 신용보증기관 중 하나인 신용보증재단중앙회(중앙회)가 보증 규모에 맞춘 금융기관의 형평성 있는 출연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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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은행 대출금의 0.02% 수준인 출연요율을 높여달라는 주문이다. 비교 대상이 신용보증기금(신보)과 기술보증기금(기보) 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임충식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은 최근 “중앙회 보증규모가 기보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왔지만 은행 출연 요율은 터무니없이 낮다”며 “관련 부처와 국회를 설득해 개선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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