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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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베이 "온라인에 불황은 없다"
`불황엔 온라인이 흥한다`는 유통가 속설이 맞아떨어졌다. 아마존과 이베이가 글로벌 경기침체를 무색하게 하는 분기실적을 내놨다. 그러나 불황이 다는 아니다. 그들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아마존은 유통망과 킨들, 이베이는 페이팔과 모바일로 돌파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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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각)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아마존은 129억달러가 넘는 매출을 신고할 것으로 현지 증권가는 전망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30.5%나 성장한 수치다. 아마존은 2009년 4분기 이후 전년대비 매출 성장률이 30%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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