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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력경보 `주의` 발령…전력당국 `비상`
전력당국에 비상령이 걸렸다.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열흘째 이어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전력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 전력당국은 비상상황에 돌입했고 고리원전 1호기를 재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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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6일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날 11시 5분을 기해 전력위기 경보체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발령했다.
전력위기 경보체계는 운영예비전력이 300만~400만㎾를 나타낼 때는 `관심`, 200만~300만㎾ `주의`, 100만~200만㎾ `경계`, 100만 미만 시 `심각`을 발동하며 곧....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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