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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차세대 M2M 경쟁 불 붙었다
통신 산업 차세대 수익원으로 꼽히는 사물통신(M2M) 분야가 롱텀에벌루션(LTE)에 이은 새 격전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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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률이 100%를 넘어 이미 사람을 상대로 한 통신 서비스 시장은 포화상태여서 M2M 시장이 더욱 부각되는 양상이다. 통신 모듈 가격이 떨어져 M2M 서비스 적용이 용이해지면서 국내 기업 움직임은 더욱 바빠졌다. 지난달 25일 M2M 국제 협력체 `oneM2M` 출범으로 표준화 작업에도 속도가 붙었다. 남은 건 서비스 경쟁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최근 커넥티드 카(Connecte....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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