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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G, 삼성물산·KT 사업비 축소
삼성물산과 KT가 한국형 마이크로에너지그리드(K-MEG) 사업실적 저조 등의 이유로 정부지원 사업비가 일부 축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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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업계 따르면 지식경제부 R&D 사업단이 추진하는 K-MEG 사업 1차년도 평가에서 5개 세부과제가 합격점을 받아 2차년도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하지만 삼성물산(1세부)은 사업 지연 등의 실적 미비로, KT(2세부)는 해외 출장 과다 지출로 일부 사업비가 축소된다. 축소된 사업비는 효성(3세부)과 나라컨트롤(4세부)의 실증 사업비에 추가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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