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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저작권 사범은 급증, 저작권 교육 예산은 감소
저작권법 위반으로 사법처리되는 청소년이 올해 들어 급증했다. 하지만 저작권 교육 예산은 2010년 이후 계속 줄었다. 꾸준한 계도로 청소년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정부 정책이 공염불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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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영화나 방송 프로그램 등 콘텐츠를 불법으로 복제해 사법 처리를 받은 청소년은 3319명으로 나타났다. 2010년 연간 3614건에 육박하는 수치다. 이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7000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청소년 저작권 위반사범은 일부 로펌의 무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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