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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국제표준 놓고 '기싸움' 팽팽
다음 달 로봇청소기 성능평가 방법의 국제표준안이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 간 기싸움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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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우리 업체는 로봇청소기가 자유롭게 판단해 이동하는 기능, 청소 사각지역 최소화 능력 등을 핵심 안건으로 제기 중이다. 반면에 아이로봇 등 해외 기업은 빠른 이동성과 신속한 청소 등에 더 집중하자는 주장이다. `자유롭게 이동하고 판단하는 로봇 기술`과 `빠른 청소 고유 성능`의 대결이다.
15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로봇청소기 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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