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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자지갑도 플랫폼 전쟁 벌어져
`스마트 월릿`이라 불리는 전자지갑에서도 플랫폼 전쟁이 벌어졌다. 미국 유통업체들이 합작회사를 만들어 직접 전자지갑을 개발하기로 하면서 유통사와 통신사, IT기업 간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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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월마트와 타깃, 베스트바이 등 미국 14개 유통업체가 합작해 `MCX(Merchant Customer Exchange)`를 설립하고 전자지갑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사실상 미국 대형 유통업체가 모두 참여했다. 경쟁 관계인 3사가 협력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외신은 전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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