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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 없는 전력피크, 이런 비즈니스가 뜬다!
민간기업들이 절전 참여 소비자들을 모집해 전력수요를 낮추는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부하관리사업자로 불리는 이들 업체는 자사 고객들의 전력 절감량을 모아 정부로부터 성과금을 받는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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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는 전력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전력 수요관리 참여고객을 모집하는 부하관리사업 시장이 올해 첫 등장, 6개 회사가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6개 부하관리사업자는 KT·SKT·서브원·아이디알서비스·벽산파워·한국산업기술컨설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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