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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영국 투자 일지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7면 개제일자 : 2012.08.28 관련기사 : [스타트업이 미래다]2부. 글로벌 창업현장을 가다 <4>영국, 유럽의 창업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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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미래다]2부. 글로벌 창업현장을 가다 <4>영국, 유럽의 창업 허브
핀란드 출신 유하 코스키는 2008년 온라인 경매 사이트 `마드비드닷컴` 설립 후보지를 고민하다 핀란드와 독일·스페인 대신 영국 런던을 선택했다. 무엇보다 창업이 쉽다는 게 매력이었다. 설립 4년만에 400만파운드를 투자 유치하는 등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코스키는 “4개국에서 모두 일해봤는데 영국이 가장 창업이 쉽고 빠르다”면서 “독일은 규제가 심해 창업을 위해선 한팀 변호사가 필요할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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