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한빛소프트, 4분기 턴어라운드 이끌어낸다
중견게임사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4분기부터 축구게임 `FC매니저`와 신작 `스쿼드플로우`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어낸다는 청사진을 만들었다.
기사 바로가기 >
한빛소프트는 토종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성공에 사활을 걸었다. FC매니저는 이용자가 축구구단 감독이 되어 선수를 영입하고 팀을 꾸려나가는 게임이다. 국내에서는 유력한 경쟁작으로 지목된 `풋볼매니저` 등 축구매니지먼트 게임 출시가 지연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렸다. 최근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선전으....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