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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기업 입주공간 50%가 비어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기업 입주공간 공실률이 5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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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면적으로 따져보면 8398㎡(2600여평)가 비어있는 셈이다.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에 국비 수천억원이 투입됐지만 활용 기업이 없어 절반이 놀고 있다.
최근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원장 안병만)의 입주기업 모집공고 확인 결과, 부산과학기술진흥센터와 특화센터, 엄궁단지 등 부산TP 내 기업 입주공간의 공실률이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60% 이상인것으로 집계됐다.
부산TP가 본부 건물로 사용 중인 부산과학기술진흥센터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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