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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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기 좋으려면?…스마트폰 황금비율 싸움
5인치대 스마트폰이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 잡으면서 화면비율 주도권 경쟁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국내 휴대폰 3사가 전략 제품마다 각기 다른 화면비를 채택하며 대화면폰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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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성공 이후 5인치대 스마트폰이 제조사의 새로운 전략 제품군으로 부상했다.
삼성전자가 독일에서 대규모 언팩 행사를 열어 5.5인치 `갤럭시노트2`를 발표했다. LG전자는 지난 3월 5인치 `옵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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