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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래기업 12%, `한일갈등으로 피해`
일본 거래기업 10곳 중 한 곳이 한일관계 갈등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대일 거래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한일관계 악화에 따른 교역 차질과 매출 감소 피해 유무를 파악한 결과, 12%가 `피해를 봤다`고 답했다. 한일 갈등이 장기화하면 64.7%가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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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28.6%)과 일본수입차 딜러업(25.8%), 식품업(20.6%) 피해가 컸지만 휴대폰·가전제조업과 문화콘텐츠업도 각각 5.6%와 4.3% 피해를 봤다고 답했다. 설문 대상 기업 67.7%는 한일갈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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