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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장롱 특허가 84%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취득한 특허 10개 가운데 8개는 전혀 활용되지 않는 소위 `장롱특허`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민병주 새누리당 의원이 기초기술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기초기술연구회 출연연 특허보유 현황`자료에 따르면 연구회 소속 10개 기관의 미활용 특허비율은 84%로 5634건에 달했다. 표준연을 제외한 나머지 출연연은 보유 특허 활용비율이 20%에 미치지 못했다. 10%미만인 경우도 10곳 중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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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유지비와 기술료 수입 현황을 보면 지난해 기준 이들 기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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