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이통사, 멤버십 제도 개편 들어가
이동전화사업자들이 오는 6월1일 새롭게 실시되는 멤버십 제도에 대비해 회원카드 등에 대한 개편작업에 들어갔다.
기사 바로가기 >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동전화사업자들은 소비자들이 제도변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혜택 대상을 넓히기 위해 서비스 내용 조정 및 카드 재발급 등의 조치를 마련중이다.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기존에 운영하던 TTL, 팅, 유토, 카라, 리더스클럽 등 5종의 멤버십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그동안은 해당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