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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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세컨드 캐리어 구축 현황 및 목표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8면 개제일자 : 2012.10.05 관련기사 : LTE 커버리지 경쟁 2라운드는 `세컨드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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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커버리지 경쟁 2라운드는 `세컨드 캐리어`
롱텀에벌루션(LTE) 커버리지 경쟁의 불씨가 `세컨드 캐리어(보조 주파수 대역)`로 옮겨졌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각각 주력 LTE 망으로 사용하고 있는 800㎒(SK텔레콤·LG유플러스)와 1.8㎓(KT) 주파수 대역 외에 1.8㎓(SK텔레콤)·900㎒(KT)·2.1㎓(LG유플러스) 대역의 세컨드 캐리어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망 구축에 이은 LTE 커버리지 경쟁 `2라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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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A·로밍도 세컨드 캐리어가 좌우
통신사가 구축 중인 세컨드 캐리어는 두 주파수 대역 중 트래픽이 적은 것을 선택해 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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