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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특허전쟁, "이젠 법정 밖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표준특허 권리를 놓고 법정이 아닌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장외 특허전쟁을 치른다. 향후 국제 특허경쟁 구도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양사 간 공방이 치열할 전망이다.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삼성전자가 강조하는 표준특허 권한을 강화하거나 반대로 애플에 유리한 쪽으로 축소해야 한다는 국제 여론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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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통신위원회와 업계에 따르면 ITU가 주관하는 첫 국제 공개 특허회의 `ITU 특허 라운드테이블(Patent Roundtable)`이 1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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