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2면 개제일자 : 2012.10.15 관련기사 : 내년 스마트폰 부품 성장세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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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둔화세지만, 믿을 곳은 중국 뿐.” 전세계 스마트폰 수요가 경기침체와 함께 성장률 정체에 빠졌지만 중국 신규수요는 여전히 성장동력으로서 믿을 만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중국에서 스마트폰 1억2000만대가 팔리며 관련 부품주들도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