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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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스프린트, 美 통신시장 게임의 룰 바꾼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미국 3위 통신사업자 스프린트를 201억달러(약 22조3000억원)에 인수한다. 이로써 버라이즌(영국 보다폰), T모바일(독일 도이치텔레콤)에 이어 스프린트까지 미 주요 통신사 모두 외국 자본이 대주주가 되는 셈이다. 소프트뱅크의 두둑한 총알을 장전한 스프린트가 미국 통신시장 `게임의 법칙`을 어떻게 바꿀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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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규모의 해외 기업 인수…메트로PCS 인수도 검토
소프트뱅크는 15일(현지시각)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스프린트를 인수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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