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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자금, 미국과 우리나라 `극과극`
한국과 미국 두 나라의 벤처펀드 결성이 확연히 엇갈린다. 우리나라 펀드 결성은 민간·연기금 참여 저조로 부진한 반면에 벤처 상장(IPO) 대박을 잇달아 터뜨린 미국에는 돈이 몰린다. 벤처펀드는 차세대 먹거리 창출의 주요 자금줄 역할을 한다. 앞으로 우리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관련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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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로이터와 전미벤처캐피털협회(NVCA)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3분기 신규 결성 벤처펀드 규모는 49억7990만달러(약 5조5000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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