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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W 업계, 해외 투자 유치 바람 `솔솔'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고 해외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아직 해외 실적이 많지 않은 새내기 SW기업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값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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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와이즈넛이 미국 벤처캐피털로부터 중국 지사에 710만달러(약 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최근 알서포트, 피스페이스, 케이투모바일 등이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
해외 시장에서 어느 정도 실적이 확보돼야 유명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가 성사되는 게 일반적이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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