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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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특집] 작고 잘 찍히는 매력덩어리 `미러리스`
`여자가 눈독 들이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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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라면 그저 똑딱이(콤팩트) 카메라 정도만 사용하던 주부 정소연(32세) 씨는 최근 여행을 다녀온 뒤 부쩍 사진 찍기에 관심이 많아졌다. 결혼 전 남편이 장만한 미러리스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나온 사진이 많아 만족스러웠기 때문이다. 여행 내내 가볍게 어깨에 둘러메고 다니면서 렌즈를 한두 차례 바꿔 끼우는 정도였는데 생각지 않게 좋은 사진이 많아 즐겁다.
미러리스 카메라가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DSLR의 화질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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