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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연임하면 IT주 수혜 커진다
버락 오바마의 연임은 IT·헬스케어 종목에 미트 롬니의 당선은 금융, 에너지, 소비재 중심 업종에 수혜를 가져올 전망이다. 미국 차기 정부 대통령을 결정하는 선거인단 선출이 6일(현지시각) 마무리되면서 국내 증시에도 업종별 희비가 갈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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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내 증시전문가들은 미국 대권이 7일 가려짐에 따라 미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증시와 종목 간 희비가 교차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08년 미국의 에너지 정책 변화가 국내 에너지 정책 변화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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