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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시대] 한국 경제 호재 요소 많다
`시진핑 시대의 중국, 기회요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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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차세대 지도자 시진핑을 아는 전문가들은 과거 그가 방한했을 때 보였던 우호적 반응을 기억한다. 시진핑의 방한은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푸저우시 서기로 한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처음 찾았다. 이후 2005년 저장성 서기, 2009년 12월 부주석 신분으로도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우리나라 산업 발전사를 그대로 봤으며 많은 점을 배웠다. 한 나라 지도자가 이처럼 많이 한국을 찾은 사례는 없다는 설명이다.
박한진 KOTRA 중국사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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