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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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의 제왕' 넥슨, 약발 다한듯? 中시장 덕에 그나마...
`방학의 제왕`은 없었다. 온라인 게임의 위기가 폭주기관차처럼 달리던 넥슨의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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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일본이 마이너스 성장에 진입했고 중국 시장만이 성장세를 이어갔다.
넥슨 일본법인(대표 최승우)은 3분기에 매출 3473억원, 영업이익 1437억원, 당기순이익 972억원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는 3280억원을 벌어들였던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치보다 낮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3% 늘어나는데 그쳤다. 영업이익도 작년 3분기보다 8%나 감소했다. `던전앤파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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