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화요기획]자동차의 미래 `전장(電裝)`이 가른다
지난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애플 세계개발자대회(WWDC). 애플은 이날 GM·벤츠·BMW·아우디 등이 생산하는 차량에 내년부터 `시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성 제어 프로그램인 시리를 자동차 내 시스템과 통합시켜, 운전자들이 손을 떼지 않고도 통화를 하거나 문자 메시지를 작성하고 목적지까지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이날의 행사는 자동차와 스마트폰(통신)의 결합, `똑똑한` 자동차의 출현을 알리는 예고였다.
기사 바로가기 >
◇스마트카의 중심 `전장(電裝)`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