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교수·연구원 3월부터 창업 휴직 쉬워진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전자부품연구원(KETI) 등 과학기술 연구기관 연구원이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창업을 위한 휴·겸직이 가능하다. 창업(휴·겸직) 후 개발한 발명의 전용실시권도 보유할 수 있다. 과거 벤처 붐 당시와 비교해 학계·연구계 고급인력 창업이 부진한 가운데 추진돼 효과가 기대된다.
기사 바로가기 >
13일 국회에 따르면 전하진 의원(새누리당)이 대표 발의한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벤처특별법)` 개정안이 지식경제위원회 법안소위에 상정, 논의에 착수했다. 전하진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