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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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 모바일 콘텐츠로 달라진다…"애플, 네이버 덤벼"
카카오가 게임에 이어 카카오톡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모바일 콘텐츠를 꺼냈다. 창작자와 중소 상공인을 돕는 상생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디지털 콘텐츠 유통의 주도권을 놓고 애플·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네이버 등 대형 포털, 모바일 강자 카카오톡이 3파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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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2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 페이지` △중소 상인과 기업이 친구 수 제한 없이 카카오스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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