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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엔젤투자 전문회사, 스타트업·IP 함께 키운다
`스타트업·지식재산(IP)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엔젤투자 전문회사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기대되는 효과다. 투입 자금 규모는 크지 않다. 시범 선정 5곳에 업체당 최고 10억원을 매칭 투자한다. 많아야 50억원이다. 하지만 의외의 성과가 가능하다. 엔젤투자 전문회사 성격이 잘 말해준다.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터와 최근 주목받는 지식재산(IP) 전문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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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벤처 생태계 한 축 형성
국내 액셀러레이터는 정부 지정 4곳을 포함해 10여개에서 많게는 20여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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