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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인니 동아시아 진출 거점기지로 키운다
한국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를 동남아 시장 진출의 거점기지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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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은 25일 협력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된 `해외동반진출협의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발전공기업이 중소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한 사례는 많지만 이번처럼 해외 현지법인을 구축해 수출전선에 함께 나선 사례는 처음이다.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명칭은 `SSH(Sung San Hightech)`로 발전설비 부품 전문 무역상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협의소속 10개사는 중부발전이 인도네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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