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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투융자복합금융사업, 올해 처음 1000억 돌파
#2009년 설립한 LED조명업체 신화에코필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본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하지만 의외의 난관에 봉착했다. 무려 60만개 주문을 받았지만 양산 자금이 부족했던 것. 회사는 중진공에 도움을 요청, 2억원 자금(이익공유형 대출)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양산에 착수했고, 수출 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손일수 대표는 “매우 긴박한 상황이었다”며 “당시 자금 지원이 없었으면 현재의 우리 회사도 없었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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