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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IPO시장 내년엔 개선될 것"
올해 최악의 시즌을 보낸 기업공개(IPO)시장이 새해에는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시장상황이 극도로 나빠지면서 상장을 유보한 기업들이 대기하고 있는 데다 경기도 올해 수준보다는 좋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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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올해 IPO 기업 수는 유가증권시장 7개사, 코스닥기업 18개사였다.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16개사, 코스닥 57개사가 상장한 것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초라한 성적표다. 양 시장 공모금액 역시 9565억원에 그쳐 지난해 4조2557억원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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