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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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린 `크로스파이어` 분쟁, 무엇을 남겼나
네오위즈게임즈와 스마일게이트가 일인칭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 분쟁에 종지부를 찍고 한숨을 돌렸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주요 수익원을 놓칠 위기를 넘겼고 스마일게이트는 법적 분쟁에 따른 경영 부담과 리스크를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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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내년 7월 만료하는 기존 계약을 그대로 유지하고 이후에는 새로운 계약 조건으로 크로스파이어 서비스를 3년간 지속한다.
대신 계약 조건은 완전히 변했다. 퍼블리셔가 개발사에 수익금을 지급하는 기존 계약 구도를 완전히 바꿔 스마일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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