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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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임·아이러브스쿨 "우린 홀로서기 한다"
지난해 프리챌을 시작으로 싸이월드, 네띠앙 등 커뮤니티 포털의 인수합병(M&A)이 한창인 가운데 다모임(대표 이규웅 http://www.damoim.net)과 아이러브스쿨(대표 현명호 http://www.iloveschool.co.kr)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기업은 닷컴기업 M&A설이 나올 때마다 단골메뉴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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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의식한 듯 이규웅 다모임 사장과 현명호 아이러브스쿨 사장은 최근 ‘독자노선’을 강화할 계획임을 분명히했다. 이 사장과 현 사장은 올해 공격적인 경영으로 수익극대화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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