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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는 역시 스마트폰이 `대세?'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증권거래가 연초에 비해 25%가량 급증했다. 기존 주요 거래매체인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비중이 내리막인 것과 대조적이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2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주식거래에도 스마트폰이 주류 채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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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집계한 `주문매체별 월별 일평균 거래대금`을 분석한 결과, 이달 유가증권시장 스마트폰 포함 무선단말기주식거래(MTS) 평균 거래금액은 약 6480억원이다. 전체 주문 매체 중 비중은 8.15%를 차지했다. 지난 1월 6.15% 대비 25%가량 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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