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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선]숨가빴던 18대 대선 레이스
`누가 이기더라도 신승(辛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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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은 박근혜 후보 대세론을 지키려는 여당과 문재인 바람을 앞세워 이를 허물려는 야당 진영 간 치열한 공방의 연속이었다. 안철수, 이정희 등 야권 후보가 사퇴하면서 사상 유례 없이 보수와 진보가 각각 총결집하는 양대 구도로 치러졌다.
◇도망가는 `박`, 추격하는 `문`
박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40%를 웃도는 지지율로 1위를 지켰다. 박 후보는 굳히기에 나섰다. 대선 초반 2030세대, 중도층 등으로 지지기반을 넓히려 했지만 종반으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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