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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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이전 돕는 전문 도구 첫 등장
130여 공공기관 데이터센터가 이전을 앞둔 가운데 데이터센터 이전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성공적 이전을 돕는 전문 솔루션이 나왔다. 희남(대표 김대희)은 전산실 이전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자동화 소프트웨어(SW) `DCRM`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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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M은 데이터센터 이전 프로젝트를 업무 진행 단위별로 설계해 인력관리, 장비관리, 업무관리, 이슈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공유한다. 모바일 장비와 연계해 현장에서도 이전 상황을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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