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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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LTE?…무선데이터 트래픽 '3G 앞질렀다'
지난 10월 롱텀에벌루션(LTE) 트래픽이 3세대(G) 트래픽을 처음으로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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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가입자의 1인당 트래픽이 3G 가입자의 2.6배에 이르는 가운데 LTE 상위 10%의 다량 이용자(헤비유저)가 전체 LTE 트래픽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공개한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10월 현재 4세대(G) 가입자의 평균 트래픽은 1745MB, 3G 가입자는 673MB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월간 기준으로 10월 LTE 트래픽은 2만1129TB로, 3G 트래픽 2만1007TB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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