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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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부품 대체 위해 대·중소기업 손 잡았다
#인천국제공항은 내년 하반기부터 외국산만 쓴 항공기 지상전원공급장치 104대를 단계적으로 국산으로 대체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화전기공업과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2025년까지 174대 전부를 국산으로 설치한다. 이경석 이화전기공업 이사는 “자체 개발했다면 정보 부족 등으로 상당한 시행착오를 겪을 상황이었다”며 “인천공항공사의 적극 지원으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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