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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관계사 `통신 덩치` 커졌다
LG그룹을 중심으로 한 통신시장 제3세력이 규모면에서는 SK그룹과 KT 계열 등 통신 양대 거인들과 어깨를 견줄 만큼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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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형적 성장에 걸맞게 내실을 기할 수 있는 체력강화 전략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지적됐다.
31일 데이콤·LG텔레콤 등 제3세력과 KT·SK 계열 통신부문 매출액을 비교한 결과 제3세력의 지난해 매출액 총합은 5조6000억원 규모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00년 3조7000억원보다 1조9000억원 가량 증가한 것이다.
또 시장에서 차지하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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