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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쿠팡,위메프,그루폰 짝퉁 정품으로 팔아
소셜커머스 간판 기업이 위조상품을 팔다 적발돼 판매금액의 최고 갑절을 물어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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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사이트는 일본 유명 미용용품 위조품을 정품으로 속여 팔았으며 당국의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공시해야 한다.
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위조상품을 일본 정품, 히노끼원목 등으로 거짓광고해서 판매한 티켓몬스터, 포워드벤처스엘엘씨한국지점(쿠팡), 나무인터넷(위메이크프라이스), 그루폰코리아 네 개 업체에 시정명령 및 과태료 2300만원을 부과했다.
이들 업체는 미용브러쉬를 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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