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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대리점 대신 편의점" 편리해요~
전국 2만5000여개 편의점이 알뜰폰(MVNO) 유통 경로로 떠올랐다. 단말기 수급 문제와 함께 유통·판매처 부족이라는 MVNO 시장의 난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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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업계에 따르면 MVNO 사업자 에버그린모바일은 최근 GS25와 제휴를 맺고 편의점에서 직접 범용가입자식별모듈(유심)을 구매할 수 있는 `이지 심(EG SIM) 카드` 판매·개통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의 주 타깃층은 외국인이나 일시 귀국 유학생 등이다. 국내·국제 통화와 문자·영상·무선데이터 서비스 등을 기존 통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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