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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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절감장치에 방범 서비스까지 `일석이조`
부족한 전력 상황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 한파와 난방기 사용 급증으로 전력수급에 `빨간불`이 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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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벤처가 전력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전력 절감 장치를 내놔 화제다.
차후(대표 신창훈)는 간단한 설치만으로 냉난방기 소비 전력을 최고 15%까지 절감할 수 있는 전력절감장치를 출시했다. 이 장치는 사업장 냉난방기 전력을 관리하는 설치형 모델과 불필요한 냉난방기 가동을 차단하는 단독형 모델로 나뉜다.
설치형 모델은 냉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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