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심상치 않은 환율…IT 기업들 '초비상!'
연초부터 환율이 심상찮다. 원·달러 환율의 급락세가 올해 들어 더욱 가파르다. 연초 외환시장 개장 직후 깨졌던 1070원 선은 22일 오후 현재 1060원 선마저 위협했다. 원·엔화 환율도 1180원대까지 빠졌다. 당장 IT·가전 등 전형적인 수출형 기업이 `초비상`이다.
기사 바로가기 >
◇환율, 왜 떨어지나
외환시장과 관계당국이 파악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국제 유동성 증가와 국내 시장으로의 외국인 투자 유입 확대다. 쉽게 말해 시장에 돈이 넘쳐나면서 원화 가치가 떨어진다는 얘기다. 여기에 새....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