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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GDP 성장, 2%에 그쳐…3년만에 최저치
지난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에 그쳤다. 3년 만에 최저치다. 내수부진과 설비투자 감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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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분기 성장률은 0.4%로 전 분기(0.1%)보다는 늘었으나 전망치(0.8%)의 절반에 그쳤다.
올해는 미국, 중국 등 경기가 살아나고 새 정부의 경기부양책 등이 맞물려 작년보다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12년 4분기 및 연간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작년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2011년에 비해 2% 늘었다. 2011년 성장률(3.6%)를 크게 밑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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