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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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부문, 4년 만에 최대 벤처투자처 등극
정보통신기술(ICT)이 지난해 우리나라 벤처 투자처 1순위에 올랐다. 2008년 이후 처음이다. 투자 규모도 분류를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많다. 문화콘텐츠 등 소프트 투자도 늘었다. 아직 섣부른 관측이나, 새 정부가 ICT를 통한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것과 맞물려 스마트혁명에 기반을 둔 제2의 ICT 벤처 붐을 재연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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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의 `2012년 벤처캐피털 업종별 신규투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보통신 투자규모는 3511억원으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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