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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전력예비율 22%·신재생에너지 12%로 확대
정부가 2027년까지 전력예비율을 22%로 확대하고 발전기 고장·예방정지 등을 고려해 최소 예비율은 15%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원전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미검증 부품 논란 등으로 국민 불안감이 커진 상황이어서 건설 계획 확정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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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공청회를 1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6차 전력수급계획엔 올해부터 향후 15년간의 전력수요 전망과 목표, 적정예비율, 전원믹스, 발전소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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